요즘, 이분야에 대해서 공부중이다. 세 단어가 유사해보야, 조사해보았다.  


인공지능 : 기계로부터 만들어진 지능을 말한다. ( https://ko.wikipedia.org/ wiki/%EC%9D%B8%EA%B3%B5%EC%A7%80%EB%8A%A5 )

 인공위성이라는 말이 사람이 만든 위성을 말하듯 인공지능이라는 말도, 사람이 만든 지능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지능이라는 말도 모호한데, 문제를해결하는데 필요한 능력으로 보인다. 


인공지능은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범용인공지능)과 특정 문제만 해결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나눌 수 있다. 


인공지능 중 가장 활발한 부분은 전문가 시스템(https://ko.wikipedia.org/ wiki/%EC%A0%84%EB%AC%B8%EA%B0%80_%EC%8B%9C%EC%8A%A4%ED%85%9C )이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하는 것도 이 방식으로 보인다. ) 



머신러닝(기계학습) :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이다. ( https://ko.wikipedia.org/ wiki/%EA%B8%B0%EA%B3%84_%ED%95%99%EC%8A%B5 )

인공지능을 실현하는 방법론중 하나이다. 이 머신러닝 분야에는 Hidden Markov Model, Support Vector Machine 등이다. 


이 중 인공신경망이 있다. 이 인공신경망을 층층이 쌓고 연결한 방식이 Deep Learning ( https://namu.wiki/w/%EA%B8%B0%EA%B3%84%ED%95%99%EC%8A%B5#s-4.5 ) 이다. 


결론적으로 

 인공지능 ⊃ 머신러닝 ⊃  인공신경망 ⊃ 딥러닝 이다. 



 오랫만에 글을 다시 적는다. 이 블로그를 기술정리하는데 이용했는데, 언제 부터인가 출처적는것이 너무 귀찮아져,  Evernote 에 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너무 적어졌다. 


 요즘, Evernote 수익성이 걱정되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다, 다시 블로그에 정리하러 돌아 왔다. 


 글을 완성형으로 적을려고 하다보니 글을 많이 안 적은 것 같다. 그냥 낙서형으로라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출처를 잘 적어야지.. 

 요즘 이직 준비중이다. 그래서 이리 저리 면접을 보고 다니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GitHub 코드나 오픈소스에 참여한 경력을 따지기도 해서 Github 계정을 만들고 기존에 google code 에 공개했던 코드를 옮겨 놓았다. 그리고 공개하지 않았던 코드들도 정리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보니 이건 뭔지 모르겠지만 이 것도 스팩 쌓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코드를 공개했던 일은 내가 재미로 했던 있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것도 스팩 쌓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내 분야의 일이고 업무와 관련된 일이긴 하다. 그런데 취업을 위해 어쩌면 재미없는 일을 강제로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일이 분명 재미 있어서 시작한 일은 맞는데 뭔가 다른 목적으로 하기 시작할 때는 더 이상 재미 있는 일이 아닌고 의무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우선 잠시 쉬기로 했다. 쉬다가 지겨워지니까  뭔가 만들었던 것인데 다시 좀 쉬다보면 다시 재미를 찾을 거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