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우리눅스 7.1 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기타 마우스 속도, 주사율 같은게 맞지 않아 debian 을 사용하려 생각 중이다.
역시 나처럼,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는 (아니 하는의 준 말이니, "않는"이 맞는 거 같은데.) 최신 패키지를 까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 정작, 받아놓은 debian 이 최신 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째든, 나로써는 설정하는 것 보다 계속 업그래이드 하는게 가장 편한 것 같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치 종교처럼 리눅스를 숭배(??) 하는 것 같다. 작년에 리눅스 세미나에 간 적이 있는데, 주최측의 한 사람이 자신은 리눅스를 종교로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레드햇 계열 와우에서 데비안으로 바꾸는게 개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사이트는 정말 정말, 모질라에서 잘 안보인다.. 음~~. 스킨를 조금 생각해 주면 안되나..
게시판에 답변이 전혀 안 올라오도록 질문하는 방법
1. 숙제인 티를 팍팍낸다.
2. 빨리, 오늘까지 같은 시간을 재촉하는 멘트를 날린다.
3. 노력하지 않는 티를 팍팍낸다.
4. 게시판 용도를 무시한다. (자유게시판, 자료실 기타 등등, 물음 게시판이 아닌곳에 질문을 한다.)
5. 처음 부터 끝까지 완변한 소스를 요구한다.
6. 엉청나게 긴 소스를 올리면서 틀린부분을 확인해 주라고 한다.
+ 게시판을 보면 꼭 이런사람 있다.
제대로된 질문을 했는데도, kldp.org 에 올라온 how-to 문서중 질문하는 사람어치고 하는 문서가 어치고 저치고 하면서 질문하는 자를 욕하는 사람.. (난 이런 사람이 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