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아이템 : 벤처 사업 기준으로 회사를 시작할 때
※ 사업 아이템 : 이미 있는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이 필요할 때


▣ 아이템 선정의 위치 
  ◎ 컨셉 -> R&D -> start up -> Eolrly Middle Later
      시장조사  회사설립 └- 외부 자금 도입   ----┘
      * 철저한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실패원인은 준비기간 부족이다. )


  ◎ 참업 아이템(대부분 전 근무처에서의 연구 아이템이다. )


  ◎ 신규사업아이템(내부 R&D에서 개발된 아이템)
      이 경우 자기회사의 색깔을 발전, 확대해서 얻는다.
    ( 예) 삼천리(연탄 ->도시가수 0-> 열 융합에너지)


▣ 사업화 단계 (괄호안 숫자는 걸러지는 아이템 수)

 ◎ 아이디어 창출(58) ->아이디어 심사(12) -> 사업성 분석(7) ->  개발 및 시험생산(2)   -> 상품화(1)
     처음 58개의 아이템이 있었지만 대부분 부적결 판정을 받고    하나의 아이템만 상품화 되었다.
     상품화된 아이템이라고 해도 성공한 다는 보장은 없다.

  ◎ 정보수집(창업자의 경험, 지식, 동종업계)-> 사업 경험자(판로 확인점검)
       -> 소비자 면담 (시장조사) ->  후보아이템 세부정보 수집 ->     후보아이템 정밀 분석검토 ->
      타당성 검토(이때는 보통 제 3자인 컨설팅 이용해서 갠관성을 확보함) ->
      업종아이템 결정 -> 구체적인 창업준비


 ◎ 성공아이템
    ○ 시장성 확보(현재 그리고 개발후 미래까지)
    ○ 자신과의 적성, 열정
    ○ 재고 부담이나 현금 흐름의 안정성
    ○ 투자 규모의 안정성


이 글은 제가 시험 본 이후에 공개됩니다. 당연히 내 경쟁자에게 이 글을 보여 줄 수는 없잔아야,,

 이 수업은  2007.2.XX 부터 시작한 "벤처기업과 경영"이라는 과목을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로 전 전자전기컴퓨터 공학부 4학년입니다. 이 점을 강조하는 이유는 공대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더 참고될 만한 이야기를 하면 저의 학부 대부분 사람들은 벤처보다는 대기업 신입사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받아 들이는 게 조금 다릅니다. 벤처기업과 경영이라는 이름이지만 대부분 공대생으로써 경영,경제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이 수업을 수강했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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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종류 ===



  • 분사기업 (대기업에서 구조조정 차원으로 지원함) (예) 네이버(삼성에서 나옴)

  • 합작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등에서 합작해서 경영)
    벤처머징(벤처 + 벤처)
    내부벤처(회삭가 안정권에 접어들 때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www.venturevall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