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팩토링(refactoring) :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는 작업..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 Extream Programming)

: pair programming 과 같은 뜻으로 아직까지는 보임. 두 사람이 서로 도와 가며 프로그래밍 하는 것 (아직 정확한 뜻은 모르겠음)

디자인패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구조같음(아직 확실을 못하겠음..)

내가 작년에 많이 들던 단어가 xp 프로그래밍과 디자인 패턴이다. 그리고 요즘에 리팩토링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는다. 프로그래밍, 방법론인 것 같다. (정말 , 아직은 무엇에 대한 것인지 확신하지 못하겠다. 책 한 번 읽어 봐야지 알 것 같다.)

그 전에, 최신기술만 따라가지 말고, 밑바닥 부터 익혀라는 말을 듣었다. 난, 최신기술에 너무 귀가 번쩍이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게 왜 필요하고, 왜, 부각되었는지 모른다. 내가 밑바닥 부터 해 가다가 먼가 문제가 생겼다면, 이 기술중 하나가 필요한게 아닐까? 기술의 발전이라는게 그 전의 기술에서 불편한 점을 개발해 난 것일테니..


예전에는 이 말들을 너무 어렵게만 느껴 졌는데, 이렇게라고 정의하고 나니,"내가 완전히 모르는 것은 아니었고, 그 전부터 조금씩 사용했고, 단지 완벽하게 사용하지 못한 기술이라는게 느껴진다.
i18N : internationalization , 세계화라고 번역 , i 와 N 사이에 18개의 문자가 있다고 해서 저렇게 줄여 쓰

더 많은 자료

http://www.debian.org/doc/manuals/intro-i18n/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과정을


L10n : Localization , 현지화 또는 지역화

단순히 경고, 오류 메세지의 번역뿐만 아니라 문화,관습, 화폐단위 등까지 포함된 단어.


from :

http://www.zdnet.co.kr/techupdate/lecture/etc/article.jsp?id=66756&forum=1

결국 마소 잡지


덧 글:


난, 한글 97 이라는 프로그램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되돌리가 같은 세부사항들이 좀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 모양이 예쁘지 않다고 말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한글 97의 성공요인을 투박한 그래픽에서 찾고 싶다. Ms-word 와는 달리 정말 투박하다.


그 투박함을 제대로 살렸다고 본다.

집에 와우리눅스 7.1 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기타 마우스 속도, 주사율 같은게 맞지 않아 debian 을 사용하려 생각 중이다.



역시 나처럼,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는 (아니 하는의 준 말이니, "않는"이 맞는 거 같은데.) 최신 패키지를 까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 정작, 받아놓은 debian 이 최신 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째든, 나로써는 설정하는 것 보다 계속 업그래이드 하는게 가장 편한 것 같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치 종교처럼 리눅스를 숭배(??) 하는 것 같다. 작년에 리눅스 세미나에 간 적이 있는데, 주최측의 한 사람이 자신은 리눅스를 종교로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레드햇 계열 와우에서 데비안으로 바꾸는게 개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사이트는 정말 정말, 모질라에서 잘 안보인다.. 음~~. 스킨를 조금 생각해 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