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독립은 프로그래밍 언어에만 있는게 아니라. 웹페이지를 만들 때도 조심해야 한다. 이 걸 모질라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오페라로 보니 잘 심히게 보여지던데.

Explorer , 모질라, 오페라 에서 모두 잘 보이는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제한적인 상황이 많다.

우선 태그를 잘 닫아 주어야 한다. 여는 태그 < html > 같은 태그를 마칠 때는 꼭 로 잘 닫아 주어야 한다. table 태그의 경우 문제가 크다.

table 사용도 조심해야 한다. 생각했던 것 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table 안에 table 을 만드는 식으로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것은 좋은게 아니라고 한다. 너무 많이 겹쳐 만들지 말자. 대신 div 를 이용한다. 포토샵의 레이어 기능을 생각하면 된다.

자바스크립트도 조심해야 한다. 전체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document.write 를 write 만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게 익스플로러에서만 잘 동작한다. 그래서 축약형을 사용하면 안된다.

http://www.thenoodleincident.com/tutorials/box_lesson/boxes.html

이 사이트에 div 를 가지고 어떻게 테이블을 대신 할 수 있는지 나와 있다. 이 것도 css 지원하는 웹브라우저에서 만 잘 보일 것이다. (근데 css 지원안하는 웹브라우저가 있는가. 리눅스에서 텍스트로만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을 것 같군. )

어째든 opera 와 익스플로러에서는 이상 없이 보인다. 모질라 사이트에서 추천 사이트이기 때문에 모질라에서도 이 상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