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를 도표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Visio 프로그램의 대용을 찾는 나왔다. GNU 라이센스중 하나를 따르는 것 같다. (GNU 라이센스는 복잡하여 나는 도통 알 수 없다. )

Gnome 을 사용한다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윈도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http://www.gnome.org/projects/dia/
이 사이트가 공식사이트 같은데 윈도우용을 구할 수 없었다.



http://dia-installer.sourceforge.net/
역시 소스포지다. 이 사이트 없으면 프로그램은 어디서 구해야 하는가. 이 사이트를 좀 헤맸다. 도대체 다운로드가 어디있는지. 메인화면 가운데 News 쪽에
dia-win32-installer 0.92.2-1 released (Sun, 02 Nov 2003 00:00:00 GMT)
라고 써있으면서 밑에 [Download] 라는 링크가 있다. 이런 링크를 따라가면 dia-win32-installer 를 구할 수 있다. 혹시 모르겠다면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6768&release_id=194998
여기로 직접가보길..


설치는 어렵지 않다. 그냥 따라 하면 된다. GTK+ 가 무엇인지 잘 몰라, 윈도우에서는 따른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한지 알았는데(마치 자바의 jre 처럼) , 그냥 다운받은 설치파일로 설치만 하면 동작한다.

설치를 끝내고 나니 18.2 mega 의 프로그램이 설치되었다. window 폴더에 dll 파일을 숨겨놓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GNU 계열의 프로그램인데 그런 짓은 안하겠지...)


화면이 너무 쓸쓸하다. 김프와 비슷한 구성이다. (GTK 의 특징인가...)

File -> New 를 통해 새 다이어그램을 생성할 수 있다. 중간에 Assorted 라는 버튼이 있는 그 버튼이 드롭버튼이므로 상횡에 맞는 도형을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회로도 있다. )

visio 대용이라고 생각했지만 Visio 는 이 것 보다 기능이 많은 것 같았는데. 어째든 간단한 도표를 그리는데 적당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부실해 보인다. 그래도 같은 프로그램을 리눅스, 윈도우 구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데 위안을 갖다. 그리고 더구나 공짜로 이용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컴퓨터쪽에 필요한 기능은 거의 다 있는 것 같다.

덧 글 : 오늘 이 프로그램을 삭제 할려고 삭제프로그램 리스트에서 찾아보니, 삭제하는 프로그램 리스트에 안 들어있다. 좀 짐짐하긴 하지만, 따로 파일을 저장하지 않는 거 같으니, Dia 폴더만 삭제하면 될 거 같다. Document 에도 .dia 라는 폴더가 남는다. 깔끔 하게 지우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좀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

Explore2fs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uranus.it.swin.edu.au/~jn/linux/
에 가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http://www.linux.co.kr/dirservice/contents.html?cat=1&res=1031 에서도 구할 수 있고.


조금 글꼴이 깨집니다.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왕, 프로젝트 갈래를 만든 김에, 프로젝트 관리를 하는 툴을 하나 설명해보자.
오늘 알게된 프로그램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소스를 직접짜는 것보다, 설계하고 분석, 문서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doxygen 은 주석을 통한 문서화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자바를 사용한 사람들은 javadoc 이라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쉽게 만해 api 이 설명이 담긴 html 파일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다.

doxygen 은 이를 C,C++ 에서 할 수 있게 도와준다.
http://www.stack.nl/~dimitri/doxygen/index.html
에서 ms window 를 포함한 많은 버전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사용법은 모른다. 이제 부터 연구해 보아야지.
설명법.
http://www.gpgstudy.com/gpgiki/DoxygenTutorial
+ 위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