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우리눅스 7.1 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기타 마우스 속도, 주사율 같은게 맞지 않아 debian 을 사용하려 생각 중이다.



역시 나처럼,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는 (아니 하는의 준 말이니, "않는"이 맞는 거 같은데.) 최신 패키지를 까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 정작, 받아놓은 debian 이 최신 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째든, 나로써는 설정하는 것 보다 계속 업그래이드 하는게 가장 편한 것 같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치 종교처럼 리눅스를 숭배(??) 하는 것 같다. 작년에 리눅스 세미나에 간 적이 있는데, 주최측의 한 사람이 자신은 리눅스를 종교로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레드햇 계열 와우에서 데비안으로 바꾸는게 개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사이트는 정말 정말, 모질라에서 잘 안보인다.. 음~~. 스킨를 조금 생각해 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