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에 팝업스토어로 운영되는 상가가 있다.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다보면 공사하는 것을 보게된다.

  공사할 때마다 건축폐기물이 꽤 나오는 것 같다. 물론 일부 재료들은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긴하다. 그러나 다 부분은 재활용 할 수 없고 그냥 폐기될 것 같다. 

이렇게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평소에는 이런 생각 안했을 텐데.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웠다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