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검증되지 않은 내 생각을 쓰고 싶을 때가 있다. 검증하려면 뭔가 많이 찾아봐야 하고, 적어두지 않으면 좋은 생각을 잊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물론 이런 생각들은 남을 음해하려는 것이 아닌 뭔가 기술적인 것인데, 내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들이다. 이런 생각들은 뭔가 새로운 것을 개발할 때 분명히 도움이 되기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