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50 대의 청중평가단이 공정할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닌 것 같다. 새로운 실험보다 무난한 노래를 고음, 폭발적인 성냥으로 부리는게 높은 점수가 나오는 것 같다. 다양한 청중들을 듣게 했는데, 이상하게 상위 음악들은 더 획일화 되는 것 같다. 본래 의도는 다양한 노래를 듣는  것 아니었나..  

 참 이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