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금 >>
※ 되고 안되고를 떠나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사업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다.
▣ 개발단계시 접근 가능한 정책자금
◎ TBI(신기술 창업보육사업) : 출연자금, 1개월 이내의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 신기술 아이디어 사업화 타당성 사업
○ 신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자로 창업 준비 보고서를 만들어줌(25% 본인 부담)
▣ 성장초기 단계시
◎ 기술현신 개발 사업 : 중소기업청(중기청)◎ 정보통신 선도기반 개발사업 : 정통부
○ "공모과제"와 "자유과제"가 있음
◎ 개발기술 사업화 자금 : 중소기업청. 기술 개발후 사업화 초기단계 기업(사업성을 평가함)
◎ 중소 / 벤처 창업자금 : 무담보성 유자자금. 기술신용보증기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의
벤처 인증이 있어야 한다.
◎ 정보통신 산업시술개발 지원산업 : 융자자금, 정통부▣ 성장단계시
▣ 신용보증 지원제도
◎ 신용보증기금 : 3년 이상된 기업(3개년 재무재표가 있어 기업의 재무 상황을 파악하겠다는 뜻이다.)◎ 기술신용보증기금 : 창업부터 3년이내의 초기기업
※ 약 1%의 보증료
< 정책 자금 중 신기술 보육사업>
※ 정책자금은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하나만 정확히 알아두면좋다.
▣ 자격 : 1년 이내의 신기술 창업자
▣ 정책자금(갚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 경쟁률 : 약 7 ~ 10 : 1
▣ www.step.or.kr 에서 서식제공▣ 평가요소
◎ 기술 경영 및 인적자원(신생기업의 경우 창업자의 능력이 중요하므로 창업자를 보겠다는 뜻이다.): 기술이해도, 기술전문성, 위키관리능력, 기억가 정신, 기술개발 추진능력
◎ 기술성 : 기술의 차별성, 완성도, 사업전략과 부합성, 대체기술 출현가능성, 권리 안정성(특허)...
◎ 시장성 : 시장성장성, 시장규모, 법/규제 등 제약/ 장려요인, 대체품과의 우위성 ...
◎ 사업성 : 재료/부품조달 용의성. 자본조달 용이성, 매출영업이익
◎ 50%의 기술 적도를 가지고 1년간 자금 지원을 받아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출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 가능성이 높음
◎ 구체적인 아이템 선정
◎ 기술적인 난이도가 있으며 추가 개발의 여지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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