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제에서 빠져 나왔다고 생각할 쯤에, 다시 또 다른 문제에 빠져들게된다.

그래서 언제나 걱정거리 하나 쯤은 달고 살게 된다. 그렇다고, 문제를 계속 두게 되면 골치아픈 문제들이 계속 쌓이게 된다.